심판
총선넷 낙선 대상자 선정 사유 >> 자세히 보기
1. 불법으로 유출된 NLL 관련 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무책임한 말바꾸기
- 2013년 원내수석부대표 시절 정문헌, 김무성 의원에 동조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주장. 그러나 2014년 5월 8일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그 발언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스스로 번복
2. 공천 관련 공작정치 의혹, 막말
- 2015년 3월 초,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에서 “김무성이 죽여 버리게. 이 ××. 다 죽여, 그래서 전화했어”, “내가 당에서 가장 먼저 그런 ××부터 솎아내라고, 솎아내서 공천에서 떨어뜨려 버려야 한다고…. 내일 공략해야 돼” 발언 (언론사 공개 녹음파일)
- 민주적 공천 과정을 부정하고, 특정세력과 권력을 이용해 당 대표를 공천에서 떨어뜨리겠다고 공언한 것. 정당 민주주의 훼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