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
1. 나쁜 법안 대표 발의 >> 클릭
- 후보자 도덕성 검증 비공개로 하는 <인사청문회법> 대표발의
- 노동조건 악화, 비정규직 확대하는 고용보험법 / 근로기준법 / 기간제법 / 파견근로허용법 / 산재보상보험법 공동발의 (새누리당 당론발의)
2. 주요 이슈에 대한 말,말,말 >> 클릭
- 새누리당 총선공약이었던 <전월세 상한제 도입> 공약 파기
- 법사위에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에 반대하며, “결국은 차임이라든가 임차료 문제는 경제주체 간의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. 그런데 이러한 시장논리를 무시하고 법이 개입해서 제한하고 하면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고 봅니다.”
- "계약갱신청구라든가 차임, 소위 말해서 전월세 상한제의 문제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고... 우리 당에서는... 지금 도입하는 것이 시기상조다 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.”
- (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국민 68%, 역사학자 90%가 반대하고 있다는 질문에) “여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,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좌편향되어 있다.”
- 핵무장을 주장하며 “이제는 우리가 핵을 개발하든가, 미국의 전술핵을 배치하든가, 최소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야 공포의 균형이 일어난다.”
- “국정원 댓글 의혹사건은 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국정원 전․현직 직원을 매관매직하여 일으킨 정치공작”, “제2의 김대업 사건” / “정당한 적법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그 (국정원) 여직원을 40시간이나 오피스텔에서 나오지 못하게끔 했어요. 이게 감금이 아니고 뭐겠습니까? 이걸 갖고 셀프감금이라고 그래요.”
- “대공수사의 충분한 경험, 노하우, 전문성, 그리고 해외 정보망, 그리고 공작 능력 갖고 있는 국정원이 간첩수사, 국가보안법 수사권 계속 유지해야” : 국정원 개혁의 중요 과제에 반대
- “자원외교는 김대중, 노무현, 이명박,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14년 이상 지속. 그 과정을 돌아보는 건 필요하지만, 이명박 정부에 국한하는 건 정치혐오증만 가중시킨다.”라며 물타기 / “(투자 실패를) 배임 문제로 연결하니 누가 책임을 지고 자원 개발에 나설 수 있겠나” : 확인된 손실액만 3조원. 권력유착 의혹, 늘어난 부채로 자원공기업 구조조정 예정
3. 19대 국회 주요 법안 표결 >> 전체보기
- 공적연금 후퇴 <기초연금법> : 찬성
- 최저생계비 무력화 <국민기초생활보장법> : 찬성
- 분양가 상한제 무력화 <주택법> : 불참
- 의료민영화 위한 <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법> : 찬성
- 재벌 특혜, 주주권 약화 <기업 활력 제고 위한 특별법(원샷법)> : 찬성
- 국정원 권한 강화 <테러방지법> : 찬성
- 불법전용 해결없이 매년 1조원 미군주둔비 지출 <비준동의안> : 결석
4. 낙천/낙선 후보 선정사유 >>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