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판
총선넷 낙선 대상자 선정 사유 >> 자세히 보기
1. 5명의 철거민과 1명의 경찰이 생명을 잃은 ‘용산 참사’의 책임자 >> 자세히 보기
- 2009년 1월, 서울경찰청장 시절 만든 ‘집회 시위현장 법 진행 매뉴얼’ 무시하고, 용산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특공대 강제 진압 최종 승인. 참사 후 무전기를 꺼두었다는 무책임한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무전 녹음내용이 공개되자 사퇴
- 국가인권위도 김석기 당시 경찰청장을 재판에 회부할 필요 있다는 의견 제출
- 시민 5명과 경찰관 1명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“진압은 정당했다”라고 발언. 철거민 모욕하고, 유가족에게 상처 주는 발언 지속
- 2016년 1월, 경주 북콘서트에서 용산 철거민들이 진압작전 이전에는 화염병을 던지지 않았음에도 “5층 건물 옥상에서 밑으로 사람과 차가 지나가는데 거기 화염병, 염산병을 무차별로 막 투척을 합니다. 하루 종일 그게 지속되는데 경찰이 그걸 가만히 보고 있으면 경찰은 그야말로 직무유기지요”라며 사실관계 왜곡
2. 총선 출마 위해 두 번 공직 사퇴
- 2011년 2월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, 보은인사 비판. 임기 3년 중 8개월 만에 그만두고 총선 출마 위해 무작정 귀국
- 2013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재직, 임기 10개월 남겨두고 또 다시 총선 출마 위해 사퇴
3. 2012년 총선유권자네트워크 선정 집중 낙선 대상자